예수는 땅에서 사셨으며, 그리고 사람이 악마의 자손이라는 미신으로부터 사람을 되찾아 회복해서 그를 하느님의 신앙 아들의 존엄으로 들어 올리는 복음을 가르치셨다. 예수의 메시지는, 그의 시대에 그가 그것을 설교하고 그리고 그것으로 사신 것처럼, 그것이 진술된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의 영적 어려움을 위한 효과적인 해결책이었다. 그리고 이제 그는 개인적으로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는 그의 자리에 그의 진리의 영을 보내는데, 이는 사람 안에 살도록, 그리고 각각의 새로운 세대를 위하여, 예수 메시지를 다시 진술하도록, 그로서 이 땅 표면에 새로 나타나는 필사자들의 모든 새로운 집단마다 복음의 새롭고도 가장 최신의 해석본을 가지도록, 바로 그러한 것이 사람의 언제까지나-새롭고도 다양해지는 영적 고난들에 대해 효과있는 해결이 될 것임을 입증하는, 개인적 깨우침과 집단적 안내가 되도록, 고안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