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이들 집행 세계들은 가장 흥미로운 그리고 호기심을 자아내는 파라다이스 외부 지점들이다. 어떤 다른 장소에서도, 그렇게 수많은 다양한 차원들, 동시에 물질적, 지적 그리고 영적 업무들에서 운영을 행해야하는 많은 서로 다른 계층의 살아있는 존재들이 포함되는, 그렇게 다양한 활동들을 누군가가 관찰할 수 있는 곳은 넓은 우주 안에서는 없다, 내가 직책으로부터 일정기간 풀려 날 때, 만일 어쩌다가 내가 파라다이스 또는 하보나에 있다면, 나는 대개 이 일곱 주(主) 영들의 바쁜 세계들 중 하나에 가고, 그곳에서 그러한 사업, 헌신, 충성, 지혜, 그리고 효율성의 광경들로 나의 마음이 영감을 받기 위해서 그렇게 간다. 나는 우주 실체의 모든 일곱 차원들에서 벌어지는 개인성 행위의 그러한 놀라운 상호작용을 다른 어느 곳에서도 관찰할 수 없다. 그리고 나는 자신의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아는 그리고 그것을 하기를 그렇게 철저하게 즐기는 그들의 활동에 의해 항상 자극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