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기원적인 가르침들이 서방에 침투되면서, 그것들은 서방화 되었고, 그것들이 서방화 되면서, 그것들은 모든 종족들과 모든 부류의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잠재적으로 보편적인 호소력을 잃어버리기 시작하였다. 오늘날 그리스도교는 백인 종족들의 사회적, 경제적 그리고 정치적 사회 관례에 잘 적응된 종교가 되었다. 그것이 비록, 그 가르침의 길을 따르려고 진지하게 추구하는 그러한 개별존재들에게 아직도 예수에 관한 하나의 아름다운 종교를 용감하게 묘사하지만, 예수의 종교가 되기를 그만둔 지는 오래되었다. 그것은 예수를 하느님으로부터 메시아로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그리스도로서 영화롭게 하고 있지만, 주(主)의 개인적인 복음은 대부분 잊혀져 있다: 주(主)의 개인적인 복음은 하느님의 아버지신분과 모든 사람의 우주적 형제신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