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것이 기계적인 우주였다면, 만약 첫째근원이며 중심이 단지 하나의 기세였다면, 또한 하나의 개인성이 아니었다면, 만약 모든 창조계가 불변하는 에너지 활동들로 특징 지워지는 정교한 법칙에 의해 지배받는 물리적 물질의 광대한 집합이었다면, 비록 우주 지위가 미완성이라고 해도, 그것은 완전이 지배하고 있었을지 모른다. 그 어떤 의견 차이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어떤 마찰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상대적 완전이고 그리고 불완전의 진화하고 있는 우리의 우주 안에서, 우리는 의견 차이와 오해가 가능하다는 것을 오히려 기쁨으로 향유하는데, 이는 그것으로서 우주 안에 개인성의 사실과 행동이 입증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의 창조계가 만약에 개인성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는 하나의 실존이라면, 그렇다면 너희는 개인성 생존, 진보, 그리고 성취의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우리는 개인성 성장, 체험 그리고 모험에서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우주 안에, 단순히 기계적이거나 아니 나아가 수동적으로 완전함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안에 개인적이고 진보적인 것이 있으니, 얼마나 영광스러운 우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