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 아들들은, 그들의 증여 생애들을 완성한 후에, 별도의 계층. 칠중 주(主)아들들로서 간주된다. 개인으로서 주(主)아들들은 창조자 아들들과 똑같지만, 그들은 독특한 증여 체험을 겪었음으로 일반적으로 다른 계층으로 간주된다. 창조자가 증여의 효력을 나타내려고 설계할 때, 실제적이고 영구한 변화가 운명되어진다. 정말로, 증여 아들은 아직도 그리고 여전히 창조자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본성에, 그를 창조자 아들의 신성한 차원에서 언제까지나 옮기어 우주를 통치하고 그것에 속한 세계들을 관리-운영하는 권한을 충만하게 획득한, 주(主)아들의 체험적 경지로 그를 올려주는, 창조체 체험을 추가하였다. 그러한 존재들은 신성한 가문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체현하고 완전하게 된-창조체 체험으로부터 도출된 모든 것을 포옹한다. 바로 하느님들도 그들의 우주 권역을 최종적으로 그리고 충만하게 다스리기에 체험적으로 자격을 갖추고 그럴만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전에 합당한 체험을 통과해야 하는데, 사람이 왜 그의 낮은 기원과 강요된 진화적 생애를 슬퍼해야 한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