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GNY[Urka]-KOR-000-1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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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troduction to the Urantia Revealtion by David Bradley)
-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어 어디로 가고 있을까?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며 삶의 목적은 무엇일까?
어떻게 사는 것이 참되게 사는 것일까?
하느님은 어디에 계시고 어떻게 피조물들과 관계하실까?
인간이란 과연 어떤 존재일까?
인간은 죽은 뒤에 어떠한 상태가 될까?
영원한 삶을 얻는 방법은 무엇일까?
지구의 역사는 어떠했고 앞으로 어떻게 될까?
우주에 다른 생명체나 또는 인간이 살고 있을까?
이 모든 것에 대한 진정한 해답이 유란시아서에
제시되어 있다.
유란시아서는 2000쪽이 넘는 책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다.
따라서 이 책 "유란시아 계시 개관" 에서 저자는
유란시아서의 중요 내용과 핵심을
간결히 정리해서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핵심의 정리이기 때문에 온전한 이해를 위해서는
유란시아서를 읽어 보기를 권한다.
(A New Revelation: Exploring The Urantia Book by James R. Watkins)
- 과학과 기술과 그리고 대량 소비시대에 우리의 세계는 단지 수십 년 전의 우리의 부모들이 알고 있던 그런 세계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이다. 이런 세계에 종교는 과연 어떻게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우리의 신학적 전통과 관습의 대부분은 삶 자체의 설명에 있어서 거의 모든 것이 오래되고 원시적인 과거로부터 온 것들이다. 종교는 비록 수 천 가지의 다른 방식으로 분화되고 표현되어도 대부분 인간이 자신들이 사는 세계나 우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시대의 유물이다. 1955년에 모든 것이 변했다.
새로운 계시
종교나 인간의 기원과 세계의 역사와 인격적 신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있었던 누구에게라도 이 책은 유란시아서가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정확히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 지에 대한 개관을 보여 주게 될 것이다.
유란시아서는 지난 세기에 나타난 가장 중요한 책으로 생각되어 지고 있다. “새로운 계시”에서 우리는 이 책이 무엇을 이야기 하고 앞으로 올 세계들에 대해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탐구한다.
(100 Updates of the Bible By Walker Thomas)
- 유란시아서에 의한 “100 성경 업데이트”는 예수에 대한 20세기의 계시인 유란시아서로부터 얻을 수 있는 선별된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성경의 근본적인 가르침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확장된 진리를 보여 주고 있다. 예를 들어, “하느님은 성경에서 말하는 데로 실제로 매일의 개인의 삶 속에 그리고 인류의 역사 가운데 관여하고 계실까?” 대답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유란시아 서에 의해서 만들어진 그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이 오래 동안 풀리지 않고 2,000여년 동안 오직 믿음으로만 해답을 간직하던 것이 이제 시대에 맞는 진리로 다시 유효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제 마침내 우리는 성경에서 믿기 어려웠던 이야기들이 단지 환상적 우화가 아니라 실제로 진실이었다는 것을 합리적인 확신을 가지고 받아 들일 수 있게 되고 그것들은 유란시아서가 우리에게 제공해주는 설명의 전 후 문맥에 따라서 실제적인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의 신앙이 더욱 온전하여 지고 더욱 큰 영적인 진리를 마침내 깨닫게 된다.
(21 steps for a Spiritual Awakening By Harry Mcmullan)
- 창조주를 사랑하는 것이 삶 자체의 시작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데서 우리는 그를 알게 되고 우리 자신이 그의 아들과 딸임을 압니다. 창조주를 예배함으로써 이 땅의 환난에서 우리가 구함을 얻고 영으로 지금 그리고 이후에 파라다이스의 해안에 도달합니다. 하느님을 예배함으로써 우리의 배고픈 혼이 모든 만물의 근원이신 아버지를 찾습니다. 그리고 그 연대 속에서 하느님도 우리도 완성을 찾습니다.
우리의 아버지는 은혜로우시고 위대하십니다. 무한히 현명하시고 전능하시고 전지하십니다. 그는 장막 뒤의 사물을 보시며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아십니다. 우리가 보는 지금의 삶은 순전히 서곡에 불과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생애의 희미한 서막에 불과합니다. 경험이 쌓이면 우연으로 보이는 많은 것들이 명확한 정밀함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하느님은 영원한 계획으로 우리들 각자에게 특별한 장소를 마련하시고 우리가 가장 유용하게, 기쁘게, 세상이 세워지기 이전에 예비된 우리를 위한 모든 목적을 성취하는 데서 기쁨을 얻을 것입니다. 시간이 완성되면 이 우주의 회전 구체 위에 살고 또 살아 남은 모든 증인들이 하느님의 진화 계획의 놀라운 처음과 끝을 증언할 것입니다.
(The Fifth Revelation by Kelly Elstrott)
- 과학과 종교의 만남
당신이 과학적으로 타당한 유익한 종교적 믿음을 찾는다면 제 5 계시 유란시아서는 당신의 열망을 만족시켜 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죄의식을 갖지 않은 채로 무한한 우주를 통해서 영적인 여행을 할 수 있게 안내할 것이다.
제 5 계시는 유란시아서에 근거한 것이다. 이 책은 2,000 쪽이 넘는 책으로 1955년에 출간되었다. 이 책은 그 심원한 내용으로 인하여 하느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갖게 하는데 있어서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다.
이 유란시아서를 쉽게 읽을 수 잇도록 도와 주는 책으로써 지구의 조성에서부터 천사에 이르기 까지, 인간의 감정과 천문학, 기도 그리고 영원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주제를 취급한다.
유란시아서는 희망과 믿음에 대한 근원적인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고 하느님의 본성에 대한 통할과 인간의 조건에 대해서 설명한다. 영적 진리를 찾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삶에 깊고 영속적인 영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제 5 계시는 독특하고 중요한 영적 인도로써 멋진 소개가 되리라 확신한다. Mo Siegel, celestial Seasonings, Inc 창립자 겸 회장
(Ascension Plan of the Universe by Walker Thomas)
- 이 책은 어떻게 유란시아라고 불리는 우리의 작은 행성에 있는 우리 인간과 같은 가장 낮은 “의지 창조체”로부터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우주의 창조자, 하나님 자신에게 이르는지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인간에 이르는 우주의 구조에 대한 온전한 설명이 “유란시아서에 의한 하나님으로부터 인간에 이르는 우주의 영적 구조”라고 제목이 붙여진 학습 매뉴얼에 포함되어 있다.
? 그들은 더 이상 인생의 의미가 무엇인지 의아해하지 않을 것이다:
? 그들은 더 이상 어떻게 그곳에 가는지 의아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과 같이 완전하게 되는 것을 향하여 이 상승 계획을 따르기로 했을 때 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 하지 않을 것이다.
? 하나님과 같이 완전하게 되는 이 계획을 따르지 않았을 때 어떤 일이 생기는 것에 대해서 의아해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The Urantia Revelation by Malcolm Locke)
- 유란시아 계시는 1955년 출간된 2097쪽짜리의 계시서이다. 이 책은 우주의 시작과 발전 그리고 하나님과 모든 하늘 존재들의 역할 그리고 인간의 기원과 운명 등에 대해서 서술한 책이다. 이 책은 상당히 난해한 주제와 문장으로 되어 있어서 일반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다. 본 책은 유란시아 계시의 주요 주제에 대한 내용을 요약과 정리해 주고 있다. 이 책은 난해한 유란시아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길잡이 책이다.
- 저자 : Malcolm Locke(한종인역)
1955년에 서울에서 출생하고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 외국어 대학중문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중국 관계 사업을 하다가 IMF 시절 사업을 정리하고 필리핀
AIIAS 신학 대학원에서 수업, 졸업하였다.
졸업 후 연구 활동과 더불어 후진 양성을 위한
Logos English Academy를 설립하여 운영중이다.
저서로는 "무엇을 믿고 살지" 외 유란시아 관련 번역서 다수가 있다.
(The Systemetic Teachings of Jesus by Walker Thomas)
- '예수의 쳬게적 가르침'은 예수임의 바할 바 없는 아름다운 가르침을
분야 별 또 사건별로 정리해 ?은 것이다.
모든 인용은 유란시아서에서부터 왔다.
이 인용들은 성경에서 우발적으로 드러난
예수님의 고귀한 가르침을 체게적을 정리해서 보여 준다.
(The Story of Everything by MichelleKlimesh)
- 미국의 시카고에서1955년 인류에게 다섯 번째로 계시가 주어 졌다. 이 계시는 천상의 존재들의 방문으로 한 매개자를 통해 기술되고 위원회에 의해서 기록되고 다듬어 져서 세상에 나왔다. 이 책은 절대자의 실체와 우주의 시작 그리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실체들을 밝히고 우리가 사는 행성, 그 이름을 유란시아라고 부르는데 이 행성의 시작과 역사, 그리고 그 안에서 인간의 탄생과 발전, 인간의 생존과 운명을 다루고 있다. 마지막 4부는 나사렛 예수의 하늘에서의 지위와 인간으로의 성육신, 그리고 이 땅에서의 삶과 죽음, 그가 보여준 하나님의 진리와 실체등을 다루고 있다. 이책은 2000 여 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그 내용의 방대함은 물론 난해함이 심하여 일반 독자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었다. 저자는 유란시아서의 각 보고서를 핵심을 살리고 요점을 간추려서 이 책을 써냈다. 이 책은 유란시아서 본서를 읽기 전에 전체의 개요를 파악하고 중점적으로 읽어야 할 부분을 보여 주는 유란시아서의 길잡이 책이다.
(Inhabited Universe by SaskiaPraamsma)
- 유란시아 계시는 알려지지 않은 인간 수신자를 통해서 하늘 존재들에 의해서 우리의 세계에 제시되었다. 이 책은 1955년 196개의 논문으로 나누어진 2097쪽의 책으로 유란시아서란 이름으로 출간되었다. 이 논문들은 하나님, 대우주 그리고 많은 거주자들, 우리가 사는 지역 우주, 삶과 죽음, 우리 행성의 기원과 역사, 예수의 삶과 가르침, 그리고 하나님의 그의 거대한 영역의 모든 창조체에 대해 계획한 영광스러운 운명-제한 없는 기회의 끝없는 삶과 무제한의 진보-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거주 우주”는 유란시아 계시서의 16 장으로 구성되어서 우리가 우주를 통해서 여행하면서 만나게 되는 인간과 초인간 모두의 삶으로 가득 찬 많은 세계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러나 파라다이스는 아니다. 물질 우주는 항상 모든 영적 활동들이 일어나는 무대이며 영 존재들과 영 상승자들은 물질적 실체의 물리적 구체에서 살고 활동한다.”
“영 존재들은 성운 공간에 거주하지 않는다. 그들은 공기같은(ethereal) 세계에 거주하지 않는다. 필사자들이 살고 있는 것과 똑같이 그들은 물질적 본성을 갖고 있는 실제적 구체, 실질적인 세계들에 거주한다.”
“공간을 통해서 가는 우주들의 행진에 크고 영광스러운 목적이 있다. 너희 필사자의 모든 투쟁은 헛수고가 아니다. 우리 모두가 거대한 계획, 막대한 사업의 일부이며, 그 사업이 방대하기 때문에 어느 한 시점이나 어느 일생 동안에 이를 대부분 보는 것이 불가능하다. 우리 모두가 신들이 감독하고 추진해 나가는 영원한 사업의 일부이다. 경이롭고 보편적인 장치 전체가, 위대한 첫째 근원 중심의 무한한 생각과 영원한 목적의 리듬이 담긴 음악에 맞추어, 공간을 통해서 장엄하게 계속 나아간다.”
유란시아 책 비디오 (VIDEOS)
1. 죽음 뒤에는 어떤 일이 일어 나는가 (What Happens after we die?)
2. 정신 내의 비밀 (The Secrets of the Spirit Within You).
3. 하나님의 기별 (A Message from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