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인 달성에서의 종교인들은 개인적 구원의 개인적 하느님에 대한 신앙을 소유하며, 그것은 실체, 가치, 성취의 차원, 고양된 과정, 변형, 시간-공간의 궁극자, 이상화(理想化), 에너지의 개인성구현, 중력의 실존개체, 인간 구체적 투사 활동, 자아의 이상화, 자연본성의 상승, 선(善)함을 향한 경향, 진화의 나가려는 충동, 또는 숭고한 전제보다도 그 이상의 어떤 것이다. 종교인은 사랑의 하느님에 대한 신앙을 갖고 있다. 사랑은 종교의 본질이며 우월한 문명의 원천이다.